지역 인천

인천교통공사, 고객과 함께하는 '화분 나눔' 행사 열어

남용우 기자
방울토마토 등 600개 나눔 지역단체와 협력 행사 도시철도 고객에 감사
전날 오전 인천2호선 검암역 대합실에서 ‘고객 감사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식물 화분 600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인천교통공사가 12일 오전 인천2호선 검암역 대합실에서 ‘고객 감사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식물 화분 600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한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인천2호선 검암역 대합실에서 ‘고객 감사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식물 화분 6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인천지회와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했다. 이들은 방울토마토, 자소엽, 메리골드, 봉숭아 등 다양한 식물로 구성된 화분을 공사에 후원했고, 이를 통해 행사에 제공된 화분은 총 600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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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측은 대합실을 찾은 고객들에게 직접 화분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참여자들은 뜻깊은 선물에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최정규 사장은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해 다양한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더 행복하고 편안한 인천지하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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