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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도민 체감 예산에 우선 순위”...결산·추경 심의 돌입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13일부터 4회에 걸친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 조례안 6건 및 동의안 2건에 대한 심의에 돌입한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13일부터 4회에 걸친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 조례안 6건 및 동의안 2건에 대한 심의에 돌입한다.

이날 도의회에 따르면, 소관 실·국의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의 세출 예산 현액 및 집행률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 사업 등 일부 사업의 집행률 저조에 따라 ▲경제실 3755억5122만2000원 ▲사회혁신경제국 701억8314만2000원 ▲노동국 137억8050만2000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17억3950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본예산 대비 약 4785억원 증가한 약 39조2006억원 수준으로 이 가운데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예산은 지역화폐 발행지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사업 등 주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증액하며 2025년 본예산 대비 332억8081만원 증가한 5235억6175만8000원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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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는 각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추경 예산안 심의를 통해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조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 등을 중심으로 정책성과를 높이기 위한 건설적 대안 마련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고은정 위원장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산 심사에서는 예산 낭비 요소를 철저히 따지고 추경 예산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에 우선 배분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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