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이사장 우영섭)은 지난 3일 의정부시청을 방문, 안병용 시장에게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은 의정부시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설 명절 전까지 100일 동안 추진하는 집중 릴레이식 모금 운동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의정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사업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의정부백병원은 매년 추석과 설날을 전후해 두 차례씩 지금까지 6년여에 걸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씩을 시에 기탁해 왔다.
우영섭 이사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전달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백병원은 이외에도 의정부시자율방법연합회와 진료 협약 및 순찰 강화 협약 체결, 의정부 지체장애인협회에 생활용품 전달, 이웃사랑 특별모금 생방송에서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의정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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