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가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마치고 ‘적합’ 판단을 내렸다. 시의회는 12일 제3차 인사청문위원회를 열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청문회는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진행됐으며, 앞선 9일 제2차 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전문성과 자격, 경영 능력, 윤리성, 도덕성 등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검증이 이뤄졌다.
이날 청문회에는 자치행정위원회 한근수 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이정애·박은경·김동훈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후보자의 문화재단 조직 운영 이해도와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표이사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해 경과보고서 채택을 의결했다.
채택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본회의가 현재 휴회 중인 관계로, 남양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따라 의장에게 보고된 후 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6일 제4차 인사청문위원회를 열고, 남양주시정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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