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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더나르떼’ 전시장 하반기 대관 신청 접수...지역예술인 창작·전시 기회 확대

이건구 기자
오는 27일까지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오는 27일까지 남양주예술공간인 ‘더나르떼’의 전시장 대관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오는 27일까지 남양주예술공간인 ‘더나르떼’의 전시장 대관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12일 시에 따르면, 상반기에 이어 오는 하반기에도 진행되는 대관은 지역예술인의 창작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더나르떼’는 2023년 4월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 조성됐으며 최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조안IC를 통한 접근성이 개선돼 도심을 벗어나 북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울창한 숲과 강변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 속에서 예술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전시뿐만 아니라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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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더나르떼’에서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들의 유화, 민화 등 다채로운 전시가 이뤄지고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하는 국가무형유산 명인·한국현대 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예정돼 있다.

정기 대관은 희망하는 날짜를 자유롭게 선택해 최대 14일간 가능하며 신청은 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7월부터 12월까지는 수시 대관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대관료는 1일 기준 16만원이며 전시용 스툴·가벽·조명 등의 부대시설 사용료가 포함돼 있으며 지역예술인·문화예술단체 등 감면 대상자의 경우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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