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조성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창업 6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 ▲시스템 개선 ▲광고·홍보 등 세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공급가액의 10%를 부담하던 자부담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 일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또는 시청 지역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
이권재 시장은 “올해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부담을 전면 폐지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중추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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