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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개회...유진선 의장, 천공기 사고 피해 대응·재발 방지 대책 강조

허찬회 기자
조례·결산안 등 29건 안건 심의
용인특례시의회가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가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17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결산안 3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3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 심의, 17일 제2차 본회의,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세입·세출 결산안 등 심의, 24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세입·세출 결산안 등 심의, 2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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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의장은 “기흥구 서천동 천공기 사고와 관련해 피해 입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수습과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과 이행을 철저히 해 시민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21대 대통령 취임과 함께 새 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조기 대선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거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는 2024 회계연도 결산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의원들은 약 4조원의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결산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이 내년도 예산과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집행부도 결산심사에 성실히 임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하고 동일한 지적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의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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