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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 개최...지역현안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리더 양성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접수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차세대 사회적경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10회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차세대 사회적경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10회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협력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인식하고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해, 체인지메이커로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대회다.

대회는 ‘가치를 품다, 꿈을 꾸다’를 주제로 지역 균형, 환경, 노동, 학교협동조합, IT적정기술 등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대회는 3명에서 8명으로 구성한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 내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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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팀을 대상으로 7월 18일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컨벤션홀에서 현장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팀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총 15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도 교사의 경우 대상과 우수상에 별도 부상이 제공된다.

특히 현장 심사장에는 대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 부스 및 다양한 이벤트 등 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 기업과 청소년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

이향순 사회적경제과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대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사회적경제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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