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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대형 건설현장 안전 점검...정장선 시장 “안전 기준 철저히 관리”

김종대 기자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배수시설 등 확인
평택시가 2025년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지난 11일 대형 토목건설 현장인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등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2025년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지난 11일 대형 토목건설 현장인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등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건설도로과와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관계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배수시설 상태 ▲임시 시설물 안전 여부 ▲작업자 폭염 대응계획 ▲비상시 대피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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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과 잠재적 위험 요소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시기에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대형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대형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평택동부고속화도로의 안전 확보는 최우선 과제”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모든 건설 현장이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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