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강수현 양주시장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게 하겠다”…교육도시 비전 본격화

강상준 기자
양주교육지원센터와 협력 학교 신설·통학 문제 논의
강수현 양주시장, ‘미래교육도시 실현’에 박차…양주교육지원센터와 교육 현안 간담회 개최
양주시가 ‘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강수현 시장이 전날 양주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양주시의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시의 시정 비전 중 하나인 ‘미래교육도시 양주’ 실현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 시장은 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 민원을 중심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가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간담회에서는 ▲옥정·회천지구 학교 신설 및 적정 학생 배치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통학버스 운영 개선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등 지역 내 교육 관련 핵심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옥정·회천지구의 학교 수용 문제는 시급한 현안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앞으로 ▲학교장 간담회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 ▲관계기관 협업 확대 ▲교육 관련 행사 활성화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맞춤형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양주교육지원센터는 지역 교육의 중심축이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혁신의 플랫폼”이라며,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도시의 핵심은 교육에 있다”며 “교육 때문에 양주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