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1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9분께 광주시 퇴촌면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마트 내부 일부와 집기, 물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9분 만인 오후 10시28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마트 외부에 설치된 가설 건축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마트 한 직원은 “마트 내부에서 일을 하던 중 외부에서 타는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마트 앞 외부에 설치된 가설 건축물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장비 21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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