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2시48분께 광주시 도척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조립식패널 구조로 된 음식점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7분 만인 오전 4시2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7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음식점 관계자로 “1층 식당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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