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도, 국토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선정...공공기관 에너지저장장치 통합 관리 강화

AI 기술 활용 시스템 고도화 전기요금 연 최대 11% 절감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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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도에 따르면, 확보한 국비 2억원과 민간 자부담 5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을 통해 도내 공공기관 26곳의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통합자원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현재 도에서는 경기도청과 인재개발원 등 경기도 공공청사 6곳, 시군 공공청사 20곳 등 총 26곳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설치됐다. 에너지저장장치란 에너지가 남는 시간에 전기를 저장하고 부족한 시간에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전력 사용 패턴 등의 AI 분석 기술을 함께 적용해 에너지 관리의 효율성‧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도가 추진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자원관리시스템 고도화’는 26곳의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합 관리하는 내용이다. 향후 관련 시스템을 통해 전기요금이 연간 평균 5%, 최대 11%까지 절감될 전망이며, ESS의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되는 화재에도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일 에너지관리과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ESS 보급을 장려하고 공공건물의 탄소배출 저감에 앞장서기 위해 향후에도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기술개발과 실증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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