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상] 용인 PE폼 제조공장 화재, 외국인 근로자 2명 중상

허찬회 기자
11일 오후 4시42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PE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캄보디아 국적이 20~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또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남성과 20대 한국인 남성도 1도 화상과 찰과상을 당하는 부상을 당했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일 오후 4시42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PE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캄보디아 국적이 20~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또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남성과 20대 한국인 남성도 1도 화상과 찰과상을 당하는 부상을 당했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일 오후 4시42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PE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콘조 구조로 된 공장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7분 만인 오후 5시39분께 모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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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캄보디아 국적이 20~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또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남성과 20대 한국인 남성도 1도 화상과 찰과상을 당하는 부상을 당했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이다, 오후 5시17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최초 신고자는 “폭발음과 함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48대와 인력 12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엔 총 65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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