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이준석 “경기지사 출마설, 전혀 사실 아냐”...홍준표 연대설도 부인

​​​​​​​“동탄에 집중…당원 가입 독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화성시을)이 오산 인접지역에 건립을 추진 중인 화성 동탄 장지동 유통3부지에 계획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사진=이준석 의원 페이스북)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1일 오전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최근 제기된 경기도지사 출마설과 홍준표 전 시장과의 연대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화성시을)이 이권재 오산시장을 찾아 오산 인접지역에 건립을 추진 중인 화성 동탄 장지동 유통3부지에 계획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사진=이준석 의원 페이스북)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1일 오전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최근 제기된 경기도지사 출마설과 홍준표 전 시장과의 연대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의원은 “정치 평론가들이 다양한 가정을 할 수는 있겠지만, 전혀 검토한 바 없는 내용들”이라며 “의아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홍준표 대표와 신당 창당을 검토한 바 없으며, 제 자신의 경기지사 출마도 고려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현재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오로지 동탄 주민을 위한 밀린 지역구 사무를 처리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정치 세력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고민에 매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당원 가입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 중”이라며, 신당 당원 가입 링크를 직접 공유해 참여를 요청했다. 이는 현장에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치적 셈법보다는 당 조직 기반 확충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최근 이 의원을 둘러싼 연대설과 출마설이 일부 정치권과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제기돼 왔으나, 본인의 직접 해명을 통해 사실상 일축된 셈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