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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서희테마파크에 ‘힐링 황톳길’ 조성...야간 조명시설도 설치 ‘산책 명소’ 기대

송석원 기자
경기도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일환
이천시가 시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보조를 받아 부발읍 서희테마파크 축제마당 내에 총 길이 110m의 황톳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시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보조를 받아 부발읍 서희테마파크 축제마당 내에 총 길이 110m의 황톳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신의 힐링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퇴근 후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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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테마파크는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서희 장군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테마형 공원으로 역사 교육은 물론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인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황톳길 조성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원 내 체험 공간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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