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가 지난 10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용인특례시의 경제적 구조 분석 및 재정운용 전략 마련’을 주제로 연구의 배경과 목표,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연구단체 소속 의원 및 용역수행기관 연구원 등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는 플랫폼시티 개발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 추진으로 변화가 예상되는 세입 구조에 대응하고 재정의 효율적 운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연구단체는 박병민 대표를 중심으로 김진석, 박인철, 신나연, 임현수, 안치용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재정정책 수립에 뜻을 모았다.
박병민 대표는 “용인의 외형적 성장에 발맞춰 재정의 내실을 다져야 할 시점”이라며 “기금 조성, 민간 투자 유치, 지역 상생 등 지속 가능한 세수 운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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