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임병택 시흥시장 “종근당 2조2천억 투자 유치…시흥, K-바이오 중심도시 도약”

김상현 기자
배곧에 신약·연구·생산시설 착공 예정 “기업유치는 민생이며 미래…더 많이 유치할 것” “제약보국 넘는 글로벌 도전…시흥이 출발점”
임병택 시흥시장이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종근당과의 2조2000억원 규모 투자 협약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페이스북)
임병택 시흥시장이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종근당과의 2조2000억원 규모 투자 협약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페이스북)

임병택 시흥시장이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종근당과의 2조2000억원 규모 투자 협약 소식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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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시장은 “작년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선정된 시흥시가 첫 결실을 맺었다”며 “대한민국 대표 제약사 종근당과의 투자 협약으로 신약 개발, 연구, 생산을 위한 시설이 배곧 경기경제자유구역 2만4000평 부지에 올해 착공된다”고 밝혔다.

이어 “창사이념 ‘제약보국’을 넘어 글로벌 제약산업의 새 역사를 만들겠다는 종근당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출발지가 ‘흥함이 시작되는 땅’ 시흥이라 더욱 반갑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종근당이 시흥이고, 시흥이 종근당”이라며 “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기업들을 유치해 민생과 미래를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임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 조정식 국회의원과 오인열 시의회의장 등도 함께했다며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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