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박승원 광명시장, 새해 첫 업무 KTX ‘안내원 체험’...“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염원 기원”

장병환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2019년 기해년 새해 첫 업무를 KTX광명역을 찾아 ‘열차 탑승 안내원’으로 시작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일 KTX광명역을 방문해 열차 탑승 안내 일일 체험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 시장은 2일 아침 7시 반, 영·호남 하행선 플랫폼에서 열차가 들어오기 전 승객들에게 노란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도록 안내하고 열차가 정차한 후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시장이 새해 첫 업무로 시작한 ‘KTX 열차 안내원’ 체험은 지난달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 등 평화 무드와 관련, 남북평화철도의 출발역으로 광명역이 선정될 수 있기 위한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사회간접 인프라는 물론 문화자원도 풍부한 도시로서, 시민이 주체가 되어 광명만의 특색 있는 자치분권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경쟁력이 있는 만큼 광명역이 반드시 남북평화철도의 출발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일 역사로는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광명역은 지난 2004년 4월 개통되어 서해안 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화도로 등을 비롯한 각종 교통 시설과 대형 쇼핑몰 등 생활 편익 시설들이 들어섰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