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35일간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광업·제조업 부문의 구조와 분포, 사업 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 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31일 기준으로 연천군에 사업장이 있으며, 2024년 중 조업 실적이 있는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관내 64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 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등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를 병행해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이 중요하다”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므로 조사원증을 패용한 통계 조사원의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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