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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절로…다시 찾고 싶은 ‘이천쌀문화축제’

송석원 기자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2018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이천시 제공

문체부, 2019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발표, 7년 연속 최우수, 호평 이어져
글로벌 대동놀이 위상 드높여, 올해 전문팀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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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회째를 맞았던 이천쌀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7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표축제 3개, 최우수축제 7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1개 등 총 41개 축제를 2019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발표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전통 농경문화 축제로서 다양한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 풍성한 즐길거리로 모두가 함께 즐기며 어울리는 흥겨움과 농촌의 정이 있는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축제는 대표마당의 집중도 향상, 마당별 핵심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및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했고, 연계마당을 통한 시간과 공간의 확장 등의 기획으로 축제 관람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또한 글로벌 마당을 운영해 쌀을 주식으로 하는 각 국가의 전통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했으며 ‘글로벌 쌀 요리 경연’ 대회를 운영하여 글로벌 대동놀이 축제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천시의 관계자는 “대표축제로 선정이 되지 않아 아쉽지만, 이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있었기에 7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축제 전문팀이 구성 운영됨에 따라 축제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올려 세계적인 쌀농업 대동놀이 대표 문화축제로 발돋움해 이천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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