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새 정부 정책 대응 전략회의 열어...10대 공약 연계 정책 점검 논의

정명근 시장 “시민 체감 성과 도출”
화성특례시가 지난 9일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변화될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간부공무원 및 공공기관을 소집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지난 9일 새정부 출범에 따라 변화될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간부공무원 및 공공기관을 소집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새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방향에 대해 검토하고 10대 공약 및 지역공약 점검 등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외적 선도와 대내적 혁신을 통해 양적성장에서 질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한 ▲추경편성 및 민생회복 대책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대응 ▲주요사업 지속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국소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새정부 10대 정책공약에 대응한 시의 연계 정책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행구체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책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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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국 최초로 AI담당관을 신설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지는 등 미래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반구 신설 추진, 지역화폐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재난안전관리 강화, 5차 국가철도망 반영, 통합돌봄 체계 구축, RE-100 실현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과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새정부 출범은 중앙정부 정책의 큰 방향 전환을 의미하는 만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시는 변화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부 공약과 시정 비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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