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여행/레저

평택시문화재단, 도심 속 여름 축제 ‘마토예술제:원더-풀 비치’ 개최

김종대 기자
에어풀장·워터슬라이드 가족 체험 프로그램 다채 도심 속 바다 감성 연출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28일 평택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대에서 여름 물놀이 테마 축제 ‘마토예술제:원더-풀 비치!’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28일 평택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대에서 여름 물놀이 테마 축제 ‘마토예술제:원더-풀 비치’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28일 평택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대에서 여름 물놀이 테마 축제 ‘마토예술제:원더-풀 비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도심 한가운데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이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0일 재단에 따르면 ‘6월 마토예술제’는 ‘평택의 해변’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무더운 여름날 가족 단위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물놀이 공간부터 공연, 체험, 포토존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의 핵심은 ▲에어 풀장 ▲워터 슬라이드 ▲폼 캐논 등으로 구성된 물놀이 공간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영유아 전용 워터풀장도 별도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해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퍼포먼스로는 쌈바댄스, 훌라댄스 등 여름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대와 연계한 실시간 참여형 이벤트도 예정돼 있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광장 일대에서는 여름 해변 감성을 담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물총 만들기 ▲비치볼·비치웨어 만들기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등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또 대형 상어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그늘 아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바다 그늘’ 쉼터도 마련돼 무더위를 피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실내 공간에서는 ‘심해’를 테마로 한 특별 체험도 준비됐다. 깊은 바닷속을 형상화한 ‘심해 쉼터’에서 시원한 분위기를 느끼거나, ‘바다 속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해양 생물을 탐색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가 운영된다.

마토예술제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평택시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선재규 사무처장은 “이번 마토예술제는 가족이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여름축제”라며 “수건, 돗자리, 무더위 용품은 물론, 500ml 페트병을 활용한 물총놀이 참여 준비물도 챙기시면 더욱 알차게 즐기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술과 놀이가 결합된 마토예술제를 통해 안정리 일대가 도심 속 문화 명소이자 쉼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