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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57회 정례회 개회…58건 안건 집중 심의

이종훈 기자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결산·예비비 승인 예정 예결특위 새 임기 출범
파주시의회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내년 세비를 30만 8340원씩 인상해 자신들의 ‘밥 그릇’만 챙기기에만 ‘급급’하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사진은 파주시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의회가 10일 제25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파주시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의회가 10일 제25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의원 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58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30건, ▲집행부 제출 안건 26건 외에도 결산 승인과 예비비 사용 내역을 포함한 예산 관련 안건까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9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 일정이 진행된다. 시의 각 부서가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해 실효성과 적정성 등을 평가하는 이번 감사는 현지 확인과 주요 업무 보고 청취 등으로 구성돼 보다 밀도 있는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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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일부터 2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심의가 진행되며,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집중적으로 심의한다. 최종 의결은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는 2025년 7월1일부터 시작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 임기의 구성 및 위원 선임 안건도 처리됐다. 또한 집행부를 상대로 하는 시정 질의와 답변도 함께 진행돼 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대성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시정 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라며 “각종 사업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됐는지 꼼꼼히 따지고, 개선점은 보완해 나가는 건설적 감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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