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제34회 안양예술제, 평촌중앙공원서 13~14일 열려

허찬회 기자
안양예총 주최…전시·체험·공연 다채 ‘예술로 잇는 안양’ 주제로 시민 참여 유도 밖으로 나온 미술관, 시화·사진전 동시 개최
제34회 안양예술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안양시청 SNS)
제34회 안양예술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안양시청 SNS)

제34회 안양예술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안양,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예술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한국예총 안양지회가 주최하며, 13일 오후 6시30분 영상물 상영과 국악공연 ‘맥(脈)’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한다. 오후 7시30분 개막식 후에는 윤수현(천태만상), 장하나·김기종(성악), 퓨전국악팀 시아, 전자바이올리니스트 E-Sivo의 축하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문인·미술·사진작가협회가 운영하는 체험부스가 열리고, 저녁에는 연극 ‘마당극 안양빽덕’, 음악협회의 ‘꽃들의 행진’, 무용협회의 ‘춤의 향연’ 등 협회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연예예술인협회 주관의 음악공연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음악 이야기’가 장식한다.

또 12일부터 14일까지는 ‘밖으로 나온 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시화, 미술, 사진 작품 전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함께 진행된다. 행사 문의는 안양예총으로 하면 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