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6·10 만세운동과 6·10 민주항쟁을 언급하며 “국민이 역사의 고비마다 흐름을 바꿨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99년 전 6·10 만세운동, 38년 전 6·10 민주항쟁, 그리고 최근의 민주주의 위기까지, 위기를 극복한 주인공은 언제나 국민이었다”며 “지난 겨울, 내란 세력이 일으킨 민주주의의 위기도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정권교체로 극복했다”고 밝혔다.
6월10일은 1926년 순종 황제의 장례일에 맞춰 일어난 항일운동인 '6·10 만세운동'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6·10 민주항쟁'이 일어난 날로 우리 역사에서 독재와 외세에 맞서 국민이 주권을 되찾아온 상징적인 날이다.
김 지사는 “이제는 더 넓고 단단한 민주주의, '내 삶을 바꾸는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며 “그것이 곧 '빛의 혁명'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시, 민주주의. 국민과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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