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현장 중심의 통학로 안전 정책을 만들기 위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발족회의는 지난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렸다.
10일 시에 따르면,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초등교장협의회,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등 8개 기관은 지난 4월 30일 ‘수원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후속 조치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실무협의체는 총 20명의 각 기관 실무진으로 구성됐다. ▲통학로 안전 사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행 환경 정비 ▲교통안전 교육 ▲민·관·경 합동점검, 현장 개선 ▲교통안전 캠페인, 시민 참여 확대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 정책 추진에 참여할 예정이다. 분기별 정기 회의를 1회 개최하고 필요하면 수시로 회의를 열어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제로 안전한 수원 교통이라는 비전 아래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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