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포 사우동 아파트서 새벽 화재, 2명 부상

권용국 기자
10일 오전 2시14분께 김포시 사우동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 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3분 만인 오전 2시57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0일 오전 2시14분께 김포시 사우동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 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3분 만인 오전 2시57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0일 오전 2시14분께 김포시 사우동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3분 만인 오전 2시57분께 모두 진화됐다.

화재에 놀란 입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과정에서 6세 아동과 50대 남성이 발바닥과 우측 다리 찰과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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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장비 36대와 인력 9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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