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입주민 2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3분께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의 한 5층짜리 다가구주택 5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세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1분 만인 오후 7시 14분께 모두 진화됐다.
입주민 1명이 구조되는 등 25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8대와 인력 8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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