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생활물가 급등에 따른 국민 부담을 언급하며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민생과 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라면 한 봉지 가격이 2000원을 넘는 현실을 거론하며 전방위 대응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3시1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오늘 오전 제2차 비상경제점검 TF회의를 열어 민생 경제 전반과 추경 편성, 경제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적었다.
이어 “최근 라면 한 봉지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서는 등 급등한 생필품 가격으로 국민 여러분의 부담이 크게 늘어난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물가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하다면 즉각적으로 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끔 준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한 시간이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온 힘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