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서비스 이달 시행...평일 야간·주말·휴일까지 365일 운영

김종대 기자
사전 등록 후 이용 가능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양육자의 긴급상황으로 인한 돌봄 공백 발생 이용할 수 있는 긴급돌봄서비스가 필요함에 따라,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제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양육자의 긴급상황으로 인한 돌봄 공백 발생 이용할 수 있는 긴급돌봄서비스가 필요함에 따라,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제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달 중 시행 예정인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사업은 평일 야간 및 주말, 휴일에 365일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6~12세인 초등학교 1~6학년 학령기 아동 중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부모, 직계존속,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고 시간당 이용료가 발생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신청방법은 콜센터 또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전 아동등록을 한 후 돌봄이 필요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이 때 돌봄 시간 2시간 전까지는 신청을 해야한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긴급하게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양육자가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오산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