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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달 19일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입시 변화 대응·정보 격차 해소 나서

김종대 기자
EBS 입시 강사 윤윤구 강연
오산시가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와 진학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시민 불안 해소와 진학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시는 내달 19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진로진학 설명회’를 연다. 사전 접수는 이날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학생부 종합전형 운영 방식 변화, 정시 확대 등 대입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실제 도움이 되는 전략 중심의 설명회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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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입시 설명을 넘어, AI 코딩교육 확대, 평생학습특구 지정 등과 함께 오산시가 추진 중인 교육지원 체계 전환의 한 축이기도 하다.

시는 올해 초부터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으며 진학 정보 제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연은 EBS 입시 대표 강사 윤윤구가 맡는다. 윤 강사는 고교학점제 이해, 전형별 전략 수립, 비교과 준비법 등 실제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학년별로 정리해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200명씩 총 4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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