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광명시, 송은영 신임 대표이사 임명…문화재단 혁신 기대

문화예술 전문성 인정 조직 혁신 기대 모아 권역별 문화 확산 추진
광명시, 광명문화재단 제5대 신임 대표이사 임명
광명시가 9일 송은영 신임 대표이사를 광명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로 공식 임명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9일 송은영 신임 대표이사를 광명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로 공식 임명했다. 송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7년6월8일까지 2년간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송 대표이사는 문화예술학 전공자로 ▲굿스테이지 대표 ▲양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아산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온 그는 현장과 조직 운영에 모두 능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시는 송 대표이사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획·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광명문화재단의 혁신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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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며 “권역별 맞춤형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취약계층의 문화 참여를 늘려 문화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신뢰할 수 있는 문화기관으로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박승원 시장은 “송은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 현장과 기관 운영 모두에 정통한 인물”이라며 “광명시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시민, 예술인,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나아가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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