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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책드림’ 직장문고 내달부터 본격 운영...오는 20일까지 참여기관 모집

이종훈 기자
인기도서 100권·책장 등 지원
고양특례시가 직장인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책드림’ 직장문고 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시작한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가 직장인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책드림’ 직장문고 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시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독서하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일터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고양시도서관센터에서 직장에 직장문고를 설치해 운영하는 독서진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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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5개 기관에는 인기도서 100권과 책장, 독서 물품 등을 제공하며 자율적으로 문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이다. 참여 기관 모집은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책드림’은 직장이라는 생활공간에서 책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시도”며 “비독자 직장인들도 독서를 경험해 책 읽는 문화가 일터로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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