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동항 일반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안성시는 지난 2일부터 동항·동항2 일반산업단지까지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운행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로 주말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운영된다. 하루 총 4회 운행되며, 출근 시간대는 오전 7시20분과 7시40분, 퇴근 시간대는 오후 5시50분과 6시20분이다.
운행 노선은 ‘한경대 정류소’를 출발해 중앙대, 롯데캐슬아파트, 롯데마트 안성점, 동항사거리를 거쳐 ‘동항지방산업단지’까지 운행한다. 승차 요금은 전 구간 무료다.
시 관계자는 “운행 실적에 따라 통근버스 운영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며 “출퇴근이 불편했던 산단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행 관련 문의는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또는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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