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50분께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고려시대 산성 ‘처인성’이 대형 참나무들로 짙은 녹음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1232년, 고려 부곡민과 승병이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고 침공군을 물리친 전투의 현장으로, 현재 일부 성벽과 안내 표지판 등이 남아 있어 당시의 역사를 전하고 있다. 매년 이곳에서는 승전을 기리는 ‘처인성문화제’가 열려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9일 오전 9시50분께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고려시대 산성 ‘처인성’이 대형 참나무들로 짙은 녹음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1232년, 고려 부곡민과 승병이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고 침공군을 물리친 전투의 현장으로, 현재 일부 성벽과 안내 표지판 등이 남아 있어 당시의 역사를 전하고 있다. 매년 이곳에서는 승전을 기리는 ‘처인성문화제’가 열려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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