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원시, 광교중앙로·중부대로 버스전용차로 30일부터 해제...교통 흐름 개선·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복선전철 공사로 차로 축소
수원시가 오는 30일부터 광교중앙로와 중부대로 일부 구간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오는 30일부터 광교중앙로와 중부대로 일부 구간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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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차량흐름 방해·사고 유발 등 문제가 발생한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돼 해제를 결정했다.

광교중앙로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는 설치 기준 미충족에 따라 지정이 해제된다. 중부대로 구간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에 따른 차선 축소와 전용차로 단절로 인해 공사 완료 예정 시점인 2028년 12월까지 임시 해제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통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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