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한 자동차매매단지에서 한밤중 불이 났다가 진화됐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9분께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한 5층짜리 자동차매매단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구조의 매매 단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3분 만인 오후 10시5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신고는 최초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 “자동차매매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안산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알리고 “초지동 자동차매매단지 화재로 다량의 연기발생하고 있더”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 달라”고 긴급안내했다.
불은 최초 1층에 위치한 카센터에서 발생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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