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자동차수리업체서 한밤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부천의 한 자동차수리업체에서 한밤중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천의 한 자동차수리업체에서 한밤중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천의 한 자동차수리업체에서 한밤중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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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2분께 부천시 원미동의 한 자동차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2분 만인 6일 오전 0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도장 부스 3개 동 중 1개 동은 전소됐,고 나머지 2개 동은 부분소 됐다. 또 건물이 일부 소실됐고, 그을음 피해를 입었다

직원들이 퇴근한 상태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건물 거주자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4대와 인력 6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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