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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정원의 도시’ 선언…7일 시청 앞서 가든페스타 개최

강상준 기자
​​​​​​​정원 체험부터 플리마켓까지
의정부시가 ‘정원의 도시’를 향한 첫 걸음을 뗀다. 의정부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앞 평화의광장에서 ‘2025 의정부 가든페스타’를 연다. (사진=김동근 의정부시장 페이스북)
의정부시가 ‘정원의 도시’를 향한 첫 걸음을 뗀다. 의정부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앞 평화의광장에서 ‘2025 의정부 가든페스타’를 연다. (사진=김동근 의정부시장 페이스북)

의정부시가 ‘정원의 도시’를 향한 첫 걸음을 뗀다. 의정부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앞 평화의광장에서 ‘2025 의정부 가든페스타’를 연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원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품종전시관, 가드닝 체험부스, 반려동물 포토존, 가든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푸드트럭, 플리마켓, 자원봉사센터 체험, 평생학습원 부스 등도 함께 운영된다.

의정부시는 이번 가든페스타를 통해 도시정원문화의 확산을 유도하고, 정원을 일상 속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기존 ‘공원과’를 ‘도시정원과’로 명칭 변경하며 정원 중심의 행정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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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행사를 정원문화 확산, 시민참여형 도시전환, 정원산업 기반 육성, 도시브랜드 강화, 기후위기 대응 등 다섯 가지 전략적 목표 아래 추진하고 있다. 민간과 협업을 통한 시민참여형 정원 조성, 정원설계와 관련 산업 육성, 생태환경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 제고 등도 주요 과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정원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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