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안전치안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대통령 취임 이틀 만에 열린 이번 회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실용적 리더십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이 회의에는 중앙정부 관계 부처뿐 아니라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영상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풍수해, 폭염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정부의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의 존재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실사구시형 접근을 강조했다.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제 상황을 상정한 대응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거듭 강조됐다. 이에 대해 이재준 수원시장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시는 철저한 준비와 경각심으로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영상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되도록 막힌 빗물받이 하나까지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직접 확인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을 약속했다.
또한 “생활 속 작은 관심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도 주변의 위험 징후를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새로운 정부와 함께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수원시가 지켜가겠다”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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