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하수종말처리장 비리 의혹...안산시 압수수색

김상현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친아들을 학대한 A씨(40대)와 재혼 배우자 B씨(30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안산시 하수종말처리장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비리 의혹과 관련 강제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안산시 하수종말처리장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비리 의혹과 관련 강제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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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산시청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하수종말처리장 사업 진행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다는 고발장을 접수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압수한 증거물을 토대로 자료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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