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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롯데마트 재개장·6호선 연장 현안 점검

이건구 기자
구리시의회가 5일 제35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3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구리시의회)

구리시의회가 5일 제35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3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 김한슬 의원, 이경희 의원은 신내차량기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유통종합시장 등 3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관련 기관 및 부서로부터 현황을 청취했다.

첫 번째 방문 현장인 신내차량기지에서는 지하철 6호선 차량기지의 시설 및 운행현황과 전동차 유지보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8명의 시의원은 구리시민의 염원인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의 조속한 사업 시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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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환기설비 설치 현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환기시설 개선에 관한 민원사항에 대해 구리농수산물공사의 신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26일 예정된 롯데마트 재개장과 관련해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구리유통종합시장 내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협력 방안의 추진현황을 재차 확인하며 차질 없는 재개장을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신동화 의장은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롯데마트 재개장과 6호선 연장 등 지역현안에 대해 한층 심도 있는 내용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청취한 사업 추진 현황과 의회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냈던 개선 방안 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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