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대표 공원인 수봉공원에서 유아 대상 자연 체험 프로그램인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14일까지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오감을 활용한 생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학습을 넘어 자연을 놀이처럼 즐기며 경험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은 평일에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단체 참여가 활발하며, 개별 참여도 가능하다. 신청은 미추홀구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매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숲 체험 외에도 관내 여러 공원과 자연 공간을 활용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숲과 자연을 기반으로 한 생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이번 체험 활동은 아동의 면역력 증진은 물론 공동체 의식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