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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소상공인에 점포 환경개선비 최대 100만원 지원…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모집

남용우 기자
스마트기기 설치 지원 선착순 30개 업체 선정
부평구, 소상공인 업체 30곳에 점포환경 개선 및 스마트기기 설치 비용 최대 100만원 지원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와 스마트기기 설치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와 스마트기기 설치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5일 구에 따르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운영 여건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총 3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점포 내부 인테리어 개선이나 무인 안내기, 좌석 주문 시스템 등 스마트기기 설치에 필요한 비용 중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부평구 관내에서 창업한 지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며, 2025년1월1일부터 8월31일 사이 점포 인테리어 개선을 했거나, 개선 예정이거나, 스마트기기 설치를 했거나 할 예정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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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사치·향락적 소비 및 투기 조장 업종 ▲2025년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유사사업 선정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 ▲휴업·폐업 업체 ▲비영리 사업자 및 고유번호증 발급 협회·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청 경제지원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와 세부 내용은 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연계, 온라인 마케팅 지원,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대 흐름에 맞춘 스마트 점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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