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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절차 조속 착수 촉구...“LH·GH 모두 심각성 인식하지 못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지난 4일 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조속한 보상절차 착수를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지난 4일 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조속한 보상절차 착수를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5일 도의회에 따르면, 유종상 의원은 “올해 6월로 예정됐던 보상공고가 현재로서는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주민들의 재산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음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LH와 GH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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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의원은 “지장물 조사가 지연되면서 보상절차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조사 인력을 대폭 증원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장물 조사와 보상공고를 병행하는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보상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현재 조성 중인 일반산업단지와 첨단산업단지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 수에 비해 공급 가능한 부지가 적다”며 “지역 기업들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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