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청울림’ 사업 본격 운영...지역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

오기춘 기자
올해 6개소로 확대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9일부터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을 나누고 쉼과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청울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9일부터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을 나누고 쉼과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청울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청울림’은 ‘청년들의 어울림’이라는 뜻을 담아,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하고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획됐다.

해당 공간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쉬어갈 수 있는 쉼표이자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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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인구 분포 등을 고려해 참여업체를 선정했으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누구나 이용 희망일 2일 전까지 예약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청울림’ 청년 공간은 참여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올트커피 ▲토끼의 지혜 ▲잘될 거야, 책방 ▲커피팀버 ▲코홀트 2호점 ▲송내커피가 선정됐으며 지난해보다 1개소 확대해 총 6개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청년들이 ‘청울림’ 공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울림과 같은 청년 정책을 장기적으로 시행해 청년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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