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안성시의 한 논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이 이양기에 올라 직접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개발한 기후위기 대응 품종 ‘수찬미’를 본격적으로 심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찬미는 폭염과 가뭄, 대설 등 이상기후에 강하고 밥맛도 뛰어난 품종으로, 외래 벼 품종을 대체할 국산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시장은 “올해로 5년째 모내기를 하고 있다”며 “농업 기반이 살아있는 안성시가 수도권 먹거리 안보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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