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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암사지서 ‘보이는 비디오’ 시민 버스킹 촬영…6월 중 유튜브 공개

강상준 기자
문화유산과 음악의 만남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쇼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 ‘보이는 비디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오는 8일 저녁 6시 회암사지에서 공개 촬영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 ‘보이는 비디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오는 8일 저녁 6시 회암사지에서 공개 촬영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과 시민 참여형 토크 형식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보이는 비디오’는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시민들과 음악과 이야기로 소통하는 영상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양주시가 기획·운영하는 해당 콘텐츠는 SNS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문화 홍보이자,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회차 ‘보이는 비디오_회암사지’ 편은 노을이 아름답게 물드는 회암사지의 역사적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양주시가 자랑하는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감성 버스킹의 만남이 콘텐츠의 깊이를 더한다.

촬영 현장에는 ‘별산’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일 버스커 류현상, 김현, 다정, 이원 등이 출연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끈다. 이들은 라이브 공연과 함께 양주시의 역사와 문화, 시민 일상의 이야기를 음악과 인터뷰를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촬영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자신만의 감상도 나눌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촬영은 양주시 홍보정책담당관이 추진하는 SNS 채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제작된 영상은 6월 중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소통 행정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준 홍보정책담당관은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영상 홍보를 넘어, 양주시의 문화유산과 감성을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플랫폼”이라며 “회암사지라는 의미 있는 장소에서의 음악적 교감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 양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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