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망종인 5일 오전 양평군 청운면의 밀경관단지에 관람객을 위한 구불구불한 길이 나 있다.
망종(芒種)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로 양력 6월5일 무렵 찾아온다. ‘망’은 벼나 보리처럼 이삭 끝에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을 ‘종’은 씨를 뿌린다는 뜻으로 망종은 보리를 베고 그 자리에 모를 심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는 보리를 수확하고 벼 모를 논에 옮겨 심는 농사의 중요한 분기점이며 망종 이후로는 농사시기를 놓쳐 벼가 제대로 여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망종 지나 모 심으면 헛일이다’라는 속담도 전해진다. 물론 현대에 들어서는 모내기 시기가 앞당겨져 사뭇 다른 모습이다.
앞으로 날씨는 점점 무더워지고 장마 전 마지막 맑은 날들이 이어지며, 모기나 해충도 활동을 시작하는 등 여름의 징후가 뚜렷해지는 시기다. 망종은 단순한 절기를 넘어 ‘지금 하지 않으면 늦는다’는 자연의 경고처럼 다가온다. 오늘 우리가 뿌리는 씨앗은 내일의 결실이 될 것이다.




2025년 6월 5일(음력 5월 10일)부터 15일간은 유교문화 24절기 중 하나인 망종(芒種)절기입니다.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모를 심게 되는 때입니다. 농촌에서는 이 무렵이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라고 합니다.망종(芒種)절기때는 유교에서 최고신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 다음의 하위신으로, 오제[五帝. 다신교 전통의 유교에서 조상신 계열로 승천하여 최고신 하느님(天)다음의 하위신이 되심]중의 한분이신, 여름의 신[하(夏)의 제(帝)], 염제(炎帝)께서 다스리는 절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888941585